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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설팅 소개

다섯 곳을 최종 합격한 생산기술직 엔지니어 겸 작가가 자소서의 방향을 제대로 잡아드립니다.

안녕하세요. 2010년, 스무 살에 입사하여 13년동안 현장 실무를 쌓아온 엔지니어 겸 작가입니다. 삼성 / 포스코 등 5곳의 기업에서 생산 / 전기 / IT 직무를 수행했으며, 투자 / 기획 / 인사 직무를 겸업 했습니다.

현재는 ‘대표’가 되어 세 개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 하나는 지금 보고 계신 ‘취업 컨설팅’이며, 다른 것은 유통과 IT 분야 입니다.

​저는 이 일을 ‘자식’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. 저도 고졸 출신으로 취업 문을 계속 두드렸기 때문입니다. 서비스를 올바르게 운영해서 취준생 여러분께 도움을 드리고, 대표이자 선배로서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.

​그래서 그 어떤 컨설팅 업체보다 올바르게 운영한다고 감히 자신합니다. 자소서 초안에 공백이 많다면 전화를 해서라도 내용을 발굴하고, 자소서 퀄리티를 높여 드리고 있습니다.

​저에게 완벽한 초안을 보내지 않으셔도 됩니다. 일기를 쓰듯 편하게 자소서를 작성해 보세요. 친구에게 말하듯 구어체로 쓰셔도 되고, SNS 말투로 보내주셔도 됩니다.

​대신 솔직하게 작성해 주세요. 완벽하게 보이려고 숨기지 마세요. 글자수를 생각하지 말고, 지원자님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담아주세요. 문항에 알맞은 답변인지 방향을 검토하고 수정하는 것은 저의 몫입니다.

​차원이 다른 가독성을 보여드리겠습니다. 자소서는 결국 하나의 글, 수만 건의 자소서를 검토하는 면접관이 수월하게 읽을 수 있어야만 끝까지 나를 어필할 수 있습니다.​

전문가의 경력 / 이력사항

1. 실무 경력

– 삼성(’10~’14) : 생산직, 기술직 엔지니어

– 프리랜서(’14~’16) : 기획자

– 중견기업(’17) : 기술직 엔지니어

– 외국기술직(’18) : 기술직 엔지니어

– 포스코(’19~’22) : 생산기술직

※ 그외 서류 합격 다수

2. 강사 및 작가

— 포스코 인사팀 지정 광양시 취업 컨설팅 코치(’20~’22)

— 크몽 자소서 첨삭 및 코칭(‘2 1~현재)

— 브런치 작가, 사보 에디터, 웹진 에디터(’18~현재)